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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우리들의 이야기(김종석 집사) - 결혼 50주년 감사 인사




댓글

  1. 글을 읽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긴 세월 믿음으로 병을 이겨내시고 금혼의 해를 맞이하신 것이 참으로 귀하고 큰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내를 향한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글마다 전해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두 분의 삶 위에 하나님의 평안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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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한 덕담과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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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먼저 집사님 내외분의 결혼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집사님의 고귀한 생애가 담긴 자전적 수필집 의 발간을 함께 기뻐할 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
    무엇보다 책이 세상에 나오기 전, 제가 가장 먼저 읽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현종 시인은 그의 시에서
    "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라고 노래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예배를 함께 드려왔지만, 깊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적어 집사님이 걸어오신 길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보내주신 원고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저는 집사님의 일생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흐르는 신실한 믿음의 향기를 맡으며 깊은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영광에서 한학자이자 한의사셨던 할아버지의 극진한 사랑 속에 태어나셨지만, 6.25 전쟁으로 가문의 기틀을 잃고 감내해야 했던 고통의 시간들,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대위로 전역하기까지의 늠름한 청년 시절, 그리고 사회의 일원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하셨던 발자취까지...
    문장마다 배어 있는 집사님의 진솔한 삶은 제게 형용할 수 없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7개의 단락으로 구성된 집사님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하나의 아름다운 서사시였습니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어난 생명
    고난을 이겨낸 성장과 행복한 가정의 일굼
    '쇠똥구리'처럼 성실했던 직업 정신
    혼란한 사회를 이겨낸 건강한 정체성
    그리고 더 푸른 숲을 꿈꾸는 내일...
    전문 작가의 유려한 기교보다,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진솔한 인간미가 느껴졌기에 밤낮 이틀간 읽어 내려가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내 의지만으로 살려 하면 고통뿐이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안과 자유를 얻었다"는 고백은 제게도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몸소 체험하신 신앙의 고백 앞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하루하루를 '희망의 마음'으로 채워가시는 집사님.
    "오늘이 바로 그날인가?"를 묵상하며, 더 아름다운 본향을 바라보시는 집사님 부부의 앞날에 하나님의 무한한 은총과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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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장로님 다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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