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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우리들의 이야기(김성식 장로) -빛과 소금에서 '세상의 걱정'이 되어버린 우리에게




댓글

  1. 참 필요한 지적이면서도 뼈아픈 내용입니다.
    동감하면서도 댓글 달기도 쉽지 않은 내용이라서 겸손하게 듣고 침묵하며 참회와 돌이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 이유들이 단숨에 해결되지 않을 것 같고 우선 각지의 믿음과 삶을 돌아보는 성찰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부터 말입니다.
    진짜로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된 신자인지?
    형식과 습관과 주위의 시선에 매몰되지 않았는지?
    나만 우선으로 이기적인 삶을 살고있지는 않은지?

    존경하는 장로님의 게시글이라 우정 잡글을 달고 싶은 마음에서
    씁니다만 아른 의미로 이해될까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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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집사님과 말씀을 나누며 집사님처럼 주님께 온전히 자기를 맡기며 사는 신실한 분도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형식과 습관과 주위의 시선에 매몰되다니요?
      저는 형식이 내용을 규제한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형식을 갖추다 보면 그 안에 내용이 담긴다는 뜻이지요.
      지금도 집사님께서는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 진실로 믿는 그런 분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부활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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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샬롬~ 장로님,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빛과 소금은 못 되더라도 세상 사람들의 부정적인 얘깃거리가 되지 않도록 자기의 위치에서 되돌아보고 실천에 옮기는 부활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부터'가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늘 글로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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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가 아닌 우리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우리 다일교회에도 한 번 오신 서울대학교 손봉호 명예교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세계 기독교 중에서 대한민국 기독교가 가장 많이 타락했다는 말씀입니다. 한 국가의 종교가 타락의 극에 달하면 그 국가 또한 종말을 고하게 된다 합니다. 고려가 그 대표적 예라 할 수 있지요. 지금부터라도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 따뜻한 사회, 인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종교이기 이전에 갖추어야 할 인성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주변을 잘 챙겨주시고 돌봐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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