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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서 목회이야기 240630

 

 



안녕하세요!
아동1부에서 교사로 섬기고 있는 곽동섭 집사입니다.
믿음 생활을 시작하면서 교사의 직분은 처음부터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학창시절 가벼운 봉사로 시작했던게 제 삶에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하셨습니다.
다일교회로 오면서 처음엔 2부성가대로 섬겼지만 아동1부에서 교사로 섬기는 아내되는 최수덕집사의 권유와 하나님의 부르심에 교사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교사는 항상 부족하고 채워지지 않는 자리입니다.

어느덧 처음 같이했던 친구들이 대학생이 되고 믿음을 키워 가는 친구들을 보면 뿌듯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과 멀어져가는 친구들을 보면 부족한 제가 하나님께 죄송하고 친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더욱더 하나님의 사랑을 친구들에게 전하는데 열심해야 한다는걸 알기에 하나님께서 능력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봉사로 시작했던 마음이 직분의 무게로 다가오기도 했지만 이젠 저에게 주신 사명이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친구들에게 어린 시절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저의 길을 예비하시고 친구들의 길과 만나게 하시고 함께 걸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선생님들과 친구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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