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교육부서 목회이야기 240707

 



20247월 첫 주일입니다. 벌써 올해의 절반이 지나갔지만, 1년을 둘로 나누면 후반기의 첫 시작인 달입니다.

 

첫 시작이라고 하면 우리의 마음을 열정으로 북돋아 주고 낯선 것에도 용기 있게 도전하게 해줍니다. 또 새로움에 설렘과 기대를 줍니다.

 

저는 매월 첫 시작이라는 도전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매월 첫 주 교육부 뉴스레터의 목회이야기를 작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야기로 달의 첫 시작을 알릴지 고민하며, 도전하듯이 목회이야기를 작성했습니다(지금도 그 마음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 이 달은 첫 시작이 아니어도 우리를 설레고 기대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여름성경학교’, ‘여름수련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나는 찬양과 율동, 재밌는 프로그램, 신나는 물놀이..

 

유아부,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두근거림의 긴장도 되고 설레는 마음이 듭니다. 또 아이들이 재밌게 참여할 것을 상상하며 기대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날에 만날 하나님, 우리에게 주실 새로운 도전과 힘과 기쁨이 기대됩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그 더위를 이기고, 더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를 북돋아 줄 이 날들을 설레며,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다일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서인범 전도사 드림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0250921 우리들의 이야기 (깊은산속 옹달샘(77+) 샘지기 - 김성식 장로)

20260104 목회이야기 - 꿈을 꾼다(김의신 목사)

우리들의 이야기 20240707 (박덕환 집사)

  안녕하세요 ? 성령샘 겸손나무 박덕환 집사 입니다 . 저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 어머니는 목사님의 딸이셨고 , 병원에 입원하지 않는 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기도를 빠지신 적이 없었습니다 . 어릴 적 , 잠에서 막 깨어날 때 어머니의 기도 소리와 함께 얼굴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 그것은 새벽기도에 다녀오신 어머니가 제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며 흘리신 눈물이었습니다 . 교회가 딱히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 제가 교회에 잘 출석하면 어머니가 기뻐하시니 빠지지 않고 다녔습니다 . 교회에 잘 다니는 것이 어머니에게 효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저는 한국전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처음 입사했을 때 순천지사로 발령을 받았는데 , 그곳에 직장선교회가 있었습니다 . 매주 수요일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는데 , 지사장님이 참석해서인지 전체 직원 중 20% 정도가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 또한 , 1 년에 한 번 근로자의 날에는 서울이나 대전에 있는 대형교회에서 전국에 흩어진 선교회 회원들이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 연합성회에 모인 규모도 천명 이상 되는 제법 큰 집회였습니다 . 그러나 코로나 기간 연합성회도 온라인으로 대체되고 , 열심히 선교회를 이끌던 선배들이 퇴직하면서 요즘에는 직장 선교회 회원들도 많이 줄어 회사 내 거의 대부분의 사업장 선교회 모임이 사라지고 저희 본부도 회원 수가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   2 년 전부터는 제가 광주전남지역 직장선교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사 내 북카페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 목사님을 모실 여건이 되지 않아서 말씀은 데일리브레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 인적사항 종교란에 기독교라고 기재한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 매주 수요일 예배가 있으니 같이 예배드리자 ’ 고 했습니다 . 메일을 보낸 사람들 중 절반 정도는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 회사 내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좀 있지만 ,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