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샘 (44+) 사랑나무 유아부 교사 송재영 집사 샬롬 ! 본당 1 층에 있는 유아부에서 올해로 8 년차 교사로 섬기고 있는 송재영 집사입니다 . “ 어서 오세요 !”, “ ♡♡ 야 , 반가워 !” . “ 엄마 , 아빠는 기도하고 오세요 ~ 할까 ?” 아이가 부모님의 손을 놓고 예배실로 들어서면 , 친구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찬양 시간이 펼쳐집니다 . “ 싹트네 ~ 싹터요 ! 내 마음에 사랑이 ~ 쏘 ~ 옥 !” 우리 유아부는 2 세 ~4 세 아이들이 주일 오전 11 시에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 아직 부모님과의 분리가 어려운 친구들이 많기에 , 부모님은 실시간 예배 영상을 통해 예배드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다일교회 유아부에는 든든한 동역자들이 함께합니다 . 🧡 목마른 양들에게 샘들을 내어주듯 사랑과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고 깜찍한 율동으로 아이들을 사로잡는 서인범 전도사님 💚 2017 년부터 유아부의 쾌적하고 밝은 환경을 위해 애쓰시며 아이들과 각 가정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든든하고 고마운 강희영 부장 권사님 💙 언제나 환한 미소로 아이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김정희 권사님 주일학교를 경험한 아이들이 교회에 동화되어 제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5 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 , 알고 계셨나요 ? 건강한 주일학교를 운영하는 교회가 건강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또한 들어 보셨는지요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우리 다일교회는 축복받은 건강한 교회네요 !! 할렐루야 ♪ 유아부에서는 처음으로 하나님을 알게되고 , 교회와 선생님들을 통해 신앙의 기초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찬양과 율동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사도신경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 전도사님께 성경말씀을 배우고 기도와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 우리 아이들이 그 작은 입술로 '...